건물의 노후가 심각하여 비가 올 때면 경당 천장에 비닐을 쳐야 했고, 수녀들은 이불 위에 비닐을 덮고 자야 하는 상황이었으나,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국내⋅외 2만 여 은인들의 도움을 받아 2014년에 새 성전을 마련하는 큰 기쁨을 가졌다. 건축중에 시공사가 이윤이 안된다고 떠나는 바람에 큰 어려움에 부딪혔으나, 원장 수녀가 나서서 직접 업체들을 알아보고 계약을 해서 직영으로 공사감독을 해냈고, 수녀들이 공사장에 투입되어 주님의 크신 은총을 체험하며 공사를 마무리하는 감사와 감동의 대여정이었다.
